송림지에서 대물 토종붕어가 잡히기 시작했다.
대구 반야월에 거주하는 이완식씨는 6월11일 새벽2시에서 5시사이
수상 방갈로 좌대에서 토종붕어 37cm와 메기60cm를 잡았다.
불루길이 가장 좋아하는 새우를 미끼로 잡아
철저한 불루길 퇴치작업이 실효를 거두고 있슴을 여지없이 증명해 보였다.
국내에서 불루길 소탕에 최고의 기술과 경험을 자랑하는 사람을 초빙하여
소탕작전을 시작한지 7일만에 하루 80kg에서 90kg씩 600 kg을 잡았낸 결과이다.
향후 지속적으로 잡아내어 송림낚시터의 낚시에는 불루길의 방해를 불식시키겠다는
관리인의 의지가 실행되고 있으며 불루길의 개체수가 얼마나 줄었는지 직접 경험 하시면 어떨까요.......
토종 붕어 37cm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이놈 참 대물은 대물이죠..
살아 있는눈 ........힘 좋다.
그놈 때깔 좋다. 토종메기 60cm가 생새우에 잡혔네요,,
손맛터,,,여기는 전천후 이네요..................입장료 10000원
손맛 가두리 낚시터 물반 고기반 입니다..... 입장료 10000원
이놈 참 대물이죠. 이완식씨가 잡은 37cm 토종붕어.
송림낚시터 문의 ; 054-976-1985 017-537-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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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지 수상 방갈로에 대물 토종붕어 잡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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