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새촘한 봄날씨 이지만
버드나무 물오름이 나날이 변해가는 요즈음입니다.
머잖아 서울좌대의 대물소식이 이어질것을기대해봄니다.
초저녁과 새벽애 찌올림이 많으며
미끼로는 글르텐위주로 쓰셨담니다. 수심은 2m권에서3m 입니다. 예약과 조황문의는 031-336-7207 010-2559-3743 입니다. 감사합니다. |
.
아직은 새촘한 봄날씨 이지만
버드나무 물오름이 나날이 변해가는 요즈음입니다.
머잖아 서울좌대의 대물소식이 이어질것을기대해봄니다.
초저녁과 새벽애 찌올림이 많으며
미끼로는 글르텐위주로 쓰셨담니다. 수심은 2m권에서3m 입니다. 예약과 조황문의는 031-336-7207 010-2559-3743 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