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는 수위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붕어의 손맛소식은 이어지고있습니다. 서울좌대는 수심1m권부터 3m권까지 입니다. 자세한조황과 예약문의 010-2559-3743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