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지나가고 더위가 무르익어가는
오늘도 대물들이 얼굴을 보여주네요.
자리이동으로 주춤하던 입질이 초저녁
부터 글르텐으로 찌올림을 멋지게
하였담니다.
수심은 2m권과 낮은곳은 1.5m권으로
좌대 포인트가 형성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약문의:010-2559-3743
송전지서울집7월4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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