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보다는 수위도 낮고 현재의 기온이 현저히 올라있어
예년의 잣대는 올해엔 통하지 않을듯 합니다.
매년 첫4짜는 수초를 끼고 나왔으나 올해는 맨바닥의
2m를 훌쩍넘는 포인트 였습니다.
송전지서울집좌대 올해첫 4자입니다.
어제 제법 많은 강수량을 보인 송전지에는 골짜기마다
유입되는 물들로인해 수위가 점점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수초대보다는 맨바닥 약간깊은곳에서 손맛과
2m~2.5m권사이에서 중후한 입질을
보셨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끼는 글루텐 ,신장,지렁이 짝밥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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