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을듯 하던 기나긴 어두운 터널을 지나온듯
모든 낚시인이 목말라했던 봄바람의 소식과 더불어 해빙과 산란...
이러한 순서로 조사님들의 낚시 생활이 성큼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중부지방에 조사님들은 더욱 애타게 기다려 왔던 오르지 않던 기온도
봄을 알리는 단한번의 봄비와 더불어 거의 모든 물가엔 새로운 생기가 돌기 시작 했네요.
올해에는 물가에서 안전과 더불어 모든 조사님 들의 어복 충만 하시길 송전지 서울집에서도
조사님들과 함께 기원 합니다.
저희 서울집은 올해도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기 위하여
눈보라와 맹추위에도 서울집을 찾아주실 조사님들을 위하여
두개의 새로운 좌대를 비롯하여 최대한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올시즌의 좋은 포인트를 확보하고자 노력을 기우렸던
확실한 증거로 시즌중 조황으로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