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찬 기운을 벗어내지 못하는
에년과 다른 5월의 송전지 입니다.
지난 주중,
초여름 기온에 따가운 볕은
막바지 산란을 이끌어내며
꼬박꼬박 덩어리와 마릿수를 보였습니다.
초가을 인 양
찬 바람은 밤 늦게까지 꽤나 싸늘하게 굴어
주말을 빈작에 머물게 합니다.
안정된 수위여건에 온전한 볕이라면
다시 제 자리를 잡을 듯 합니다.
일교차에 난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