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곧 추석을 맞이하는 월요일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불어오는 바람과 하늘의 정취, 짧아지는 해를 보면서 가을이 다가옴을 무척이나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수위가 안정세를 보이며 가을 붕어의 손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직은 오전의 따스한 햇살에, 낮 낚시를 기대하시기 보다는
밤 시간대나 고즈넉한 새벽의 정취를 기다리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
밤이 빨라지는 요즘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이 쌀쌀하니 가벼운 외투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조황정보와 예약 문의: 031-336-7089 / 010-5342-7449
송전지 창신좌대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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