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수심이 깊은 포인트에서 지렁이짝밥이
입질을 유도하기는 유리해 보입니다.
지난주에 방류했던 송어가 이제는 간간이 한마리씩
보이기 시작하고 내일은 다시 송어를 방류하여
당찬 손맛을 유도해 보겠습니다.
송어 플라이는 사절합니다.
아산 신수지 10월 19.20일 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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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신수리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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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3ha |
주어종 | 붕어 잉어 향어 |
좌대수 | 5동, 잔교 120m |
수 심 | 1~8m |
부대시설 | 방갈로(1일 4만원) |
입어료 | 노지,잔교:2만원 수상좌대 4만원(입어료1인 1만원) |
홈페이지 | http://www.sinsuji.com/ |
문 의 | 041-543-2109011-679-9133 |
좌대 사진에 저 뻘건건 뭘까요?
풍경은 좋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