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
한낮 무더위를 피해 신수 산 그늘 밑에서 대를 드리우고
찌를 바라보는 조사님들의 열의에 무더위도 잠시 잊어버리고
활처럼휘는 대를 서로 쳐다보며 웃음을 지어 보냅니다.
요즘 조황은 대박조황은 나오지안고 여기저기 손맛은
보실수있는 조금은 서운한 조황이 연일 이어지고 있네요.
그동안 여러 일들이 있어서 조황을 올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