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든 요즈음 아침에서 낮으로 이어지는 입질이
꾼들을 즐겁게 해주는데 저녘만되면 입질이 미약하여
꾼들의 애를 태우지만 그나마 깊은 수심에서는 간간이
올리는 입질에 잠깐의 눈붙임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관리실건너 소나무포인트 입니다.
잔교모습입니다.
곶부리 모습입니다.
1번에서 3번방갈로까지의 모습입니다.
수상좌대조과및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조황은 보통이었고 몇몇의 포인트에서는 전날의
조황을 반영하듯 폭발적인 입질을 볼수있었던 가운데
특히 수상좌대에서의 조황이 좋았던 날입니다.
밤기온이 너무 떨어져 무척이나 추우니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모두 방한복지참하시어 건강에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