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늦은 한파로 얼것 같지 않던 수면이 한순간에 찬~ 하고 얼어붙었습니다.
이런 경우를 뭐라고 해야 할지....
한파가 절정을 보인 주말 출조객 없이 한산하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수상방갈로로 빙어낚시를 오신 몇팀의 가족이 빙어축제가 취소된 두메낚시터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낚시 방법에(실력) 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엿으나 대부분 많은 마릿수 빙어를 잡으셨습니다.
한나절 동안 따듯한 방갈로에서 쉬면서 빙어체험도 하며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올해의 빙어낚시는 이렇게 수상방갈로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낚시 조사님이 한파로 뜸하여 정확한 조황확인은 어려운 가운데 능서사장님 만이 홀로 출조에
잔잔한 손맛을 보셨습니다.
한파가 한풀 꺽이는 돌아오는 수요일 이후부터는 안정된 조황이 예상됩니다.
빙어는 한동한 마릿수 조황이 예상됩니다. ( 빙어낚시의 방법에 대하여 사무실에 문의하시면 현장에서 교육하여 드립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 바랍니다.
빙어체험을 위한 당일 수상방갈로 대여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1월24일 조황안내.
-
- Hit : 217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
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
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
근데 너무 춥다
이 날씨 조금 누그러들면 가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