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비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비는 아니지만 금요일까지 간헐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새벽의 비때문인지 새벽 기온이 그닥 떨어지지 않아 요 몇일 사이 가장 따듯한 기온을 보였습니다.
하류권과 상류권 까지 두루 수상좌대를 중심으로 출조를 하신 조사님의 살리망에는 마릿수의 차이는
있지만 비교적 안정된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형 저수지에 계곡형의 두메낚시터의 특성상 빠른 수온 변화가 없는 것이 꾸준한 조황을 유지하는
이유일듯 합니다.
비가 물러가고 나면 이젠 새벽시간 낚시에는 생미끼를 꼭 사용해야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낮낚시에는 떡밥과 글루텐으로 짝밥 낚시를 하시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분간 큰 이변이 없는 한 꾸준한 조황이 예상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11월7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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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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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