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낮아 두메지 전구간을 가득 채워주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만석을 이뤄 저수지가 가득 찬 느낌이라 또한번 감사합니다
어제 조황 역시 안장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약간의 개인차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낚시를 하시거나 입질 타임을 잘 맞추신 조사님은 아주 묵직한 살림망을 보여주셨습니다
꾸준하게 입질이 들어오고 있고 조황은 만족스런 모습입니다
아마도 공격적인 자원조성으로 잦은 입질이 전해지기 때문인가 봅니다
어제 토종붕어가 대량 방류가 되었지만 오늘 주말을 맞아 주말 자원조성을 했습니다
오늘은 향어가 투입이 되었고 깜짝 손맛을 선사해 드릴 것입니다
아무쪼록 연휴를 맞아 두메지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이 넉넉하게 손맛을 보셨으면 합니다
다음주에는 배수가 멈추는 제한배수가 시작됩니다
더 좋은 낚시여건이 만들어지리라 믿습니다
6월에 들어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두메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