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극심해지고 있어 낚시터에 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대형지에 계곡지형인 두메낚시터는 저수율 50%를 유지고 있어 전구간 낚시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물이 빠진만큼은 걸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매주 포인트를 이동하여 안정된 조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큰 조황은 없어도 전구간 몰황없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고 있으면 매주 빠지지않는 자원 조성으로
손맛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메낚시터는 징검다리 연휴동안에도 손맛을 위하여 5일 에도 자원을 조성합니다.
두메낚시터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