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태풍의 영향으로 많은비를 예상했지만 찔끔 고양이 오줌마냥 스치고 지나갑니다 덕분에 붕어들의 2차산란이 마무리되면서 다소 나아진 씨알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비예보에 출조가 적어진터라 적은수의 조사님들이 자리하셨지만 어분콩알 낚시에 대부분 넉넉한 손맛으로 즐거운 낚시를 즐기셨다고 합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힘들어지는 여름낚시지만 두메지의 수상좌대는 냉방시설로 시원하고 안락한 낚시를 즐기실수 있어 가족동반 낚시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으로 더욱 세심한 준비를 해놓을 두메지를 휴가지로 선택하여 온가족이 색다른 체험을 할수있는 좋은 기회를 가져보시는것도 좋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