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휴가철이 되어서도 코로나때문인지 분산된 휴가계획을 갖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위험성이 있는 상황이라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곳을 피하려는 생각인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는 낚시터란 곳이 코로나 걱정을 적게 할수 있는 것이 거리두기가 넉넉한 이유인것 같습니다
수상좌대의 경우 독립적인 장소에 있을수 있기에 대면접촉이 없어 더 선호를 하는듯 합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수상글램핑의 경우는 여러면에서 고객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낚시와 캠핑을 한곳에서 해결하고 가족들끼리만의 공간이 만들어지기에 더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에 맞춰 두메지는 꾸준한 자원조성으로 아이들도 붕어를 잡을수 있는 넉넉한 자원을 만들었습니다
복잡한 휴가지보다는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만들며 추억을 앃을수 있는 낚시터가 즐겁습니다
현재 두메지는 약한 오름수위를 보이고 있고 안정적인 입질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내일까지 비가 이어진다면 돌아오는 주간도 배수가 없는 좋은 여건이 만들어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