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빴던 금요일과 토요일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은 다소 조용하게 시작을 합니다
전일 배수때문에 걱정을 했지만 어제 오후부터 배수는 중단되고
살짝 불안하긴 하지만 입질은 살아나고 있습니다
아침 조황을 확인해보니 아쉬움이 남지만 그럭 전체적인 조황은 괜찮았고
내일부터의 비소식이 맞물려 많이 기대가 되는 조황을 예상해 봅니다
배수는 당분간 약 2주간은 없을 예정이며
3일간의 비소식으로 오름수위가 예상되어 호조황을 바라보며
생미끼의 활용도가 더 커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첫비가 크게 내리면 4짜급의 대물과 대박 살림망이 나오는 확률이 높아지니
준비를 단디 하시어 출조를 계획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