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무척 힘든 7월의 둘째 주말이었습니다.
금/토 정말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토요일 오후 부터 비가 올듯 말듯 습도만 잔득 올려주고 비 다운
비는 오지 않고 힘들게만 하는 하루였습니다.
아침 조황 상황을 돌아보고 난 지금 이제서야 조금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무척 방가운 비입니다. 태풍은 다른 피해없이 비만 내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메낚시터는 태풍의 소식에도 많은 조사님들께서 함께 하여주셧습니다.
금요일 / 토요일 전구간 비교적 안정적인 조황을 보여 주었으며,
수상좌대 및 연안 평잔교, 노지등에 고루 고루 안정적인 손맛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주말은 유독 낚시대를 차고 나가는 일이 많았네요^^
하지만 두메낚시터 전 구간중 유독 최상류권만 평균 미달의 조황을 보였습니다.
주중으로 특단의 조치로 최상류권 수상좌대는 대거 이동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두메낚시터는 좀더 안정적인 손맛을 볼 수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도 내리고 수위도 안정권이고 이번 비로 오름수위를 보이면 폭발 적인 조황도 있지 않을 까 ?
조심스럽게 예상하여 봅니다.
두메낚시터는 당분간 현재와 비슷한 조황 상태를 유지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7월12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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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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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