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시작입니다.
올해는 휴가철 분위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바닥 경기가 좋지 않다는 증거겠지요. 공항은 정신없다던데~ㅡㅡ;
그래도 휴가철 물가로 가족단위 출조가 많은 현재입니다.
오랜만에 어제밤은 시원한 공기가 밤낚시 하지 좋은 환경을 제공한듯 합니다. 물론 한낮은
어리가 아플정도의 폭염이 대단하였습니다. 오늘도 폭염이 맹위를 떨칠듯 합니다.
나들이시 건강에 유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폭염의 날씨에는 오후 5시경 부터 출조를 하시면 큰 더위없이 밤낚시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낮시간에는 글루텐 짝밥으로 밑밥을 사용하시면 효과적이며 늦은 밤시간 새벽 시간대는 생미끼를 짝밥으로
사용하시면 좋다는 현장 출조하신 조사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출조에 참고바랍니다.
두메낚시터 사무실에는 직영 식당을 운영합니다.- 배달해드립니다.
사무실옆 공용 샤워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24시간 개방이며 따순한^^ 물도 사용 가능합니다.
두메낚시터 모든 좌대에는 전기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고급형 부터의 수상좌대에는 에어컨및 소형 냉장고
그리고 스카이라이프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두메낚시터 : 예약전용 : 031-672-7838 기타문의 전용 010-9444-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