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참으시면 되겠습니다.
중순을 지점으로 폭염도 조금씩 기세가 꺽인다고 합니다.
낚시터에선 새벽으로는 시원하다 못해 싸늘한 기운까지 돌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급변하는 날씨인듯 합니다.
얼마후면 춥다는 소리에 지난 여름을 그리워 하겠지요^^
전구간 몰황구간 없이 안전된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온이 정점을 찍은듯
어종의 다양성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당분간 현재의 조황상태를 유지하며 손맛을 보시는 데는 어려움이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두메낚시터는 직영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설물에 배달이 가능합니다.
사무실옆 공용 샤워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24시간 개방이며 따순한^^ 물도 사용 가능합니다.
두메낚시터 모든 좌대에는 전기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고급형 부터의 수상좌대에는 에어컨및 소형 냉장고
그리고 스카이라이프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두메낚시터 : 예약전용 : 031-672-7838 기타문의 전용 010-9444-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