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복 71주년 입니다.
광복절로 이어지는 연휴와 막바지 휴가로 분주한 주말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쉬운 패도 있고 멋지고 감동적인 승리도 있는 올림픽의 재미도 있는 연휴였습니다.
폭염으로 한층 달아오른 수온은 한줄기 소나기로도 달래줄 수 있건만 소나기 한번없었네요...
그래도 깊은 수심권을 유지하고 있기에 막바지 농번기에도 충분한 수량과 수심 그리고 안정적인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구간 에서 대박의 조황은 없어도 안정된 조황을 당분간은 유지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중으로 비가 한차례 와준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이젠 휴가 시즌도 정리가 되어가고 연휴도 끝나 본격적으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다음주까지는 폭염의 기세가 등등하다고 합니다.
건강관리에 신경쓰시면서 일상으로의 복귀를 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