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름 절정의 휴가 시즌도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
많이 선선해진 날씨에 8월 셋째 주말을 통하여 많은 조사님들께서
두메낚시터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8월의 셋째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긴 가뭄을 마감해주것으로 기대가 되는 태풍이 풍상중인것 같습니다.
긴 가뭄 해소와 전국적으로 심각한 녹조 현상을 태풍으로 말끔하게 해소를
시킬 수 있겠지만 그에 따른 많은 태풍의 피해가 예상되어 방가운 손님이기도
하지만 불청객이도 하네요~
예보가 되어진 많큼 대비를 철처하게 한다면 피해는 그만큼 작아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중으로 태풍이 예상진로로 지나간다면 가뭄 해소와 더블어 오름수위로 우리 조사님들께는
확실한 조황의 손맛이 예상되는 찬스입니다~
두메낚시터는 현재 안정된 조황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