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8월 첫주간이 지나갔습니다.
일요일도 시원한 물가로 피서를 오신 조사님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새벽시간 여자 양궁 단체전과 독일과 혈전을 벌인 축구로 낚시보단
올림픽에 열정을 보이신듯 토요일보단 다소 가벼운듯한 살림망에 아침에 방콕하시고 주무시는
조사님이 많네요~ 덕분에 월요일 조황사진 컷수가 조금 부족합니다^^
그래도 아침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의 살림망을 보니 손맛은 보시듯 합니다.
두메낚시터는 당분간 현재의 조황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폭염으로 전력공급에 문제가 있던 일부 수상좌대의 위치를 변경하였습니다. 상류권일부와 하류권
일부 고급형과 일반형의 위치가 변동되었습니다. 두메낚시터 수상방갈로 출조시 좌대배치도를
참고바랍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물가의 낚시터에는 늦은 밤시간
부터 새벽시간대는 시원한 바람이 기분좋은 밤낚시 여건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막바지 휴가와 광복절로 이어지는 연휴 여름 휴가 낚시를 계획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 고급형 이상의 수상좌대 방갈로에는 에어컨 및 소형 냉장고 스카이라이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두메낚시터 사무실에는 직영 식당을 운영합니다.- 배달해드립니다.
사무실옆 공용 샤워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24시간 개방이며 따순한^^ 물도 사용 가능합니다.
두메낚시터 모든 좌대에는 전기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고급형 부터의 수상좌대에는 에어컨및 소형 냉장고
그리고 스카이라이프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두메낚시터 : 예약전용 : 031-672-7838 기타문의 전용 010-9444-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8월8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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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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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