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길목 두메낚시터 쉬지 않고 씨알 좋은 토종 붕어를 조성 하고 있습니다.
틈실한 가을 붕어 손맛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볼 생각 입니다.
낚시터 운영이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만....
큰 변화는 없지만 약간의 오름 수위를 보이고 있어 비교적 안정된 조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물론 기온의 변화에 따른 조황의 기복은 다소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수심권이 깊은 곳이 유리한 상황입니다~^^
0.5톤 방류 되었습니다.
언제나 멋스런 풍경을 자랑하는 두메낚시터 입니다.
수위변화에 따른 일부 시설 위치가 소폭 조정되고 있습니다
산책하며 쉬어 갈 수 있습니다
밤이 지천에 ~
동막 상류권에서는 수변을 산책할 수 있는 오솔길이 생겼습니다.
벚꽃나무 잎이 가장 먼저 색을 갈아 입기 시작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