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주말의 아침입니다.
큰 일교차로 아침 안개가 제법 멋스런 아침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어느덧 가을도 중심으로 향하며 두메낚시터 주변 산하들이 형형색색으로 옷을 갈아 입기
시작하여 아침 물안개와 함께 멋스런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현재 안정된 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포인트에 따라 다소 깊은 수심권을 보이기 도 합니다.
주말 평균조황은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나 지역편차는 피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마도 삭기 시작한 바닥권 육초를 이겨내지 못한것이 자리편차로 나타난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런 현상으로 대략 1-2주 안으로 모두 해결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이젠 오전의 뜨거움도 한풀 꺽인다고 하니 일교차의 폭이 좁아지만 지금보다 안정적인
조황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젠 본격 가을 붕어손맛을 보실때 인것 같습니다.
옥수수나 생새우등 생미끼를 활용하여 잔입질을 피하고 굵은 씨알의 바닥권 또는 묵었던 수입 붕어의
짜릿한 손맛을 보실때 인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9월28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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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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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