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제법 많은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소나기가 한바탕 요란을 떨구 물러간후 급격 떨어지는 기온을 보였습니다.
본격 가을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이번주와 다음주가 벌초로 가장 바쁠때인듯 합니다. 두메낚시터 주변도 이른 아침부터
제초기 소리가 요란합니다.
이번 비로 늦장을 부리던 한낮의 뜨거움도 이젠 한발 물러설듯합니다.
환절기 어느정도 안정기에 들어설 9월 중순정도는 되어야 본격 가을 낚시 시즌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메낚시터도 아직까지는 잔씨알과 함께 포인트별 조황기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 갈 수록 포이트별 조황 기복을 더 심해지겠지만 바닥권 굵은 씨알의 붕어 손맛을 볼 수 있는
때 이기도 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9월6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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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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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