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도 마지막날 입니다.
여름 휴가가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저히 신봉낚시터는 만은 조사님들이 찾아 주셨으나 요즘 밤낚시
피크 타임인 새벽시간대에 매우강한 비가 내려서 낚시를 방해한 하루였습니다.
그런 중에도 몇몇 수상 방가로에서는 짭짤한 손재미를 보신 조사님도 계십니다.
노지와 잔교좌대는 번개를 동반한 비로 인하여 모두 철수할수박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낚시 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 하루 제발 호 조황을 보여주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