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아쉬운 지난 밤, 그래도 밤 샘 고생하신 이 선생님,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일 전에는 월척 과 잉어의 향연을 연출 하시더니 오늘은 떡 과 토종의 어루러짐. 오늘도 탑 이십니다. 대치동 성언아빠,엄마, 그리고 성훈이 고생 많이 하셨고요. 진정 아쉬운 비 내리는 밤 이었습니다. 오늘은 왜 이리 쾌청한지....... (의암호 강기슭,소문난 드림낚시).011-230-2190,033-244-8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