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토요일에 낚시를 하신 조사님들께서는
폭우와 바람을 피해 낚시를 즐기실수 있었지만
자정을 넘긴 시간부터 일요일까지는 1시간에도
몇번씩 찌를 조정하는 어려움속에서 낚시를 하셨습니다.
조황은 토요일 자정까지 조황이며 일요일 아침에는
다들철수를 하시어 조황사진이없고 일요일 아침에
낚시를 오셔서 낚시를 하신 조사님들 사진입니다.
토요일 아침일찍오셔서 손맛을 보고계신 조사님.
곶부리 포인트입니다.
잔교모습입니다.
관리실 건너 소나무포인트도 수위가 올라와서 다시 활발한 입질을 시작합니다.
토요일 초저녁까지 사진입니다.
폭우가 지나간 일요일 아침풍경입니다.
역시 소나무 포인트는 꾼들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비교적 바람의 영향을 적게받는 수상좌대에서도 조과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만수가된 신수지 본연의 모습을 찾아서 잔교도 다시 이동을 하였고
관리실 우측 산밑포인트에서도 오후가되면 파라솔없이
낚시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