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오셨다가 누치 두리마리 잡고 가시더니,어제는 예약도 없이 복수전이라고 오셨습니다.그래도 지난날 보다는 좋은 조과입니다. 붕어5마리,발갱이1마리,누치2마리.기분좋게 나가시는 뒷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바빠서 아침일찍 한 분 조황을 먼저 올립니다. 서울에서 두번째 오신 조원석님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이 전화로 하십시오: 010-5230-2190, 033-244-8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