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더위가 36도를 찍으며 체감 온도는
더욱 뜨겁게만 느껴지고 있죠?
낮시간에는 대류현상과 잡어로 낚시를 피하시고
해가 지는 시간부터 낚시를 하시면
선선한 바람에 시원하게 낚시를 하시면서
붕어의 손맛까지 보실수 있습니다.
연일 마리수 붕어의 조황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글루텐류는 옥수수, 딸기, 바닐라를 준하비하시고
옥수수도 필수 인듯 합니다.
배수가 안정화된 고삼지 양촌좌대에서
붕어의 마리수 손맛을 느껴보세요 ^^
문의전화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