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향어방류는 움쳐러든 저수지에 활력을 집어넣는 강장제였습니다
말씀드렸듯이 넣으면 나오는 향어였고요~
향어 손맛이 그리운 분들은 충분히 손맛본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붕어와 메기방류로 저수지에 활력을 집어넣으려하오니
오셔서 손맛들 보세요~

향어방류...

넣자마자 바로 입질...

낮동안 잠시....

살림망에 꽉차면 250키로라는데....

두번째까지 채웠으니
어제 넣은 향어의 3분의 1(100키로)을 이분이 잡았네요~~

하지만 다시 다 살려줬으니
아직 그대로 남았있겠죠....

오늘은 붕어와 메기로 조져줄테니
손맛이 그리운 분들은 독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