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대물팀의 새벽정신님과 가방보석일행님 께서
먼곳 후산리를 찾아주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웃말터 안쪽 좌대에서 고생 하셨습니다.
서울서 오신 황사장님과 좌대이웃님
바람은 불어도...열심히 하십니다.
서쪽하늘엔 검은구름이~~~가끔씩 빗방울이...
월척 새벽정신님.
배가 무섭다는 가방보석사장님.
오시다 싸우셨나요 ?
찬은 없어도 맛나게 드십시요"
월척님 좌대 !
월척 싸이트에 두번째 모습을 뵈시는 황주원님
저녁 식사후 좌대로가신 님들..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오름수위 둘째날 입니다.
소나기성 비가 가끔씩 내렸습니다.
오름수위에 수온은 내려간것 같습니다.
수온이 올라야 할것 같습니다.
일찍 귀가하신 황주원님,
이문서림님 가방보석사장님 새벽정신님 !
빈작에 허한마음으로 귀가 하시는길 안전히 편안히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청풍후산
가고싶군요ㅎㅎ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낭만적이고 좋았습니다.
특히 후산리 사장님 내외분의 가족같이 반겨주고
챙겨주는 모습들 아침에 보터타고 둘러본 충주댐전경
덕분에 너무 행복한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사모님의 매운탕과 올갱이국 맛나게 잘먹고왔습니다.
밤에 챙겨주신 야식도 맛있었습니다.
시간나면 꼭 다시 다녀오고싶은 곳이었습니다.
즐거운시간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