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워도 너무 더웠던 주말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루루흐르는 그런 주말이었습니다
그런중에도 대단하신 조사님들은 진한손맛의 꿈을가지고 이른시간에 오셔서 수상방가로와 노지에 자리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주말은 입질시간대가 폭염이 최고조에 다다른 오후시간대에 집중적인 입질을 보여주다가
해가지고 본격적인 밤낚시가 진행되면서 낟마리의 입질을 보여준 아주 이상한 주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상방가로는 관리실우측 하류권과 관리실건너편 중류권의 조황이 크게 차이를 보인
주말이엇습니다
저히 신봉지는 요즘 조황이 하루하루 종잡을수가 없이 변하고있어서 조황정보에 어려움이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