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 총무입니다~ 저희 용담낚시터(사암지) 대표님께서 또 다시 지름신이 발동하여~ 붕어님들을 방류하었습니다~ 새물에 잘 적응하여~저희 용담낚시터를 찾아주시는 조사님들의 찌맛 손맛 맘것 보실 수 있었음 좋겠네요~ 앞으로도 저희 용담낚시터(사암지)를 찾아주시는 조사님들을 위해 꽝"없이 즐거움만 남는 그런 낚시터~~ 더 노력하는 그런 용담낚시터(사암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