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추웠냐는듯이 그방 따듯한날씨로 변한 의암호
온도에 예민한 붕어들도 얼굴을 보여주는 하루입니다
초저녁입질이 들어오는 의암호
이제는 붕어들과만남이 자주있을듯합니다
아직 산란전인 의암호입니다
알자리을 보기위해 움직임이 보입니다
초저녁에 반응이옴니다
거북이수상좌대 033-242-3199
010-4662-9140
의암호 붕어들이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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