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을을 재촉하는 가랑비가
하루 종일 대지를 촉촉히 적셔 주면서 더위를 식혀 주는날
친구와 형동생 부부가 함께
이천성호낚시터에서 가을맞이 밤낚시를 즐기고 계십니다.
입질 시간대가 매일 매일 변화고 있으니
입질 타임만 잘 잡으면 손맛 찌맛 마릿수에 도전 할수 있습니다.
어제는
오후 3시부터 밤10시 새벽 4시 부터 아침 낚시가 좋았습니다.
허리급에 월이로 20여수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합니다.
관리실앞 부교 수상좌대로 출조
대편성 좋고 포인트 좋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친구소개로
처음 오신분들 대편성 손길이 분주합니다.
어제는 배타고 가는곳
최고의 포인트로 많이들 들어 오셨네요.
두분이
여로운 시간을 즐기고 계시네요.
관리실앞 수상좌대에서큰 덩어리는 없어도
마릿수 어망을 보내 주셨네요.
항상 손맛 보시고
어망 인증샷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선선해지면서
노지도 이곳 저곳으로 출조가 이어졌습니다.
쌍포중 왼쪽대 강한 챔질
피아노 소리 핑 핑 하~이고 붕어가 사장님 알아 보네요.
붕어 씨알 좋네요. 좋아요.
케미꺽고 월이 축하합니다.
밤새 재미난 낚시 즐기다 가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최상류 순간 포착 이였습니다.
최상류로
아침 일찍 친구와 함께
골자리 안쪽
여기는 물너미 끝쪽
최상류 오후 늦게 출조 하시네요.
어서오세요.
초입 다리밑 밤늦게 오셨네요.
이천성호낚시터에서 오늘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최상류 밤늦게 오셨네요.
이천성호낚시터 오신걸 환영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