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도 없이
바람과 폭우로 많은비가 내린 1박2일
방갈로좌대 입실손님은 시설이 최고인
마루바닥재로 된 큰방에서 에어컨에 티브 냉장고
추우면 온수보일러틀어 먹고 즐길수 있어 다행 이었지만,
노지로 오신 많은 조사님들
비바람으로 고생한 1박 2일 이였습니다.
특히 오름수위 노리시고 개인발판으로 마름을 노리신 조사님들은
뒤로 뒤로 철수 하시다가 새벽녁 다들 철수 하셨네요.
고생많았습니다.
방갈로좌대 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후 이용가능합니다.
예약 출조문의 031 641 0616 / 010 3737 1527
밤새 강한 오름수위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비는 소강상태로 오늘 부터 알자리 잡으로
대거 이동 할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