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5월을 앞둔
4월 마지막 주 송전지 입니다.
만개한 푸른볕에 다시 꽃가루가 시작되며,
되찾은 탁도는 꾸준한 결과물을 내어줍니다.
글루텐>>>옥수수=지렁이.
편중돼있지만,
명확한 시간대는 한량을 떨어
'찌멍'에 잡념을 덜어내기도 합니다.
낮아진 아침기온에 일교차 준비도 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주말꾼의 4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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