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낮에는 입질이 곧곧에서 들어오는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초저녁까진 그래도 붕어와 잉어 향어들이 모습을 보여주더니 밤 열시가 지나면서 거의 모든 지역에서 챔질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더니 날이 밝아오면서는 다시금 붕어들이 입질을 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끼로는 생미끼에는 동자개와 매기가 구르텐과 떡밥에는 잉어와 향어가 입질을 해주었던 주말이였습니다.
문의 010 3496 6822
천안 석곡낚시터 칠월하고도 십육일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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