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어제도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많이 쌀쌀한 하루였습니다.
제방쪽 비닐 보수작업은 금일중으로 끝내서 주말에는 사용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일날 오후에는 낱마리 조황에 바람까지 불어서 좋지 못했는데 저녁조황은 대박이었습니다.
주차장좌대와 바람때문에 최근에 많이 앉지 못하시는 건너편좌대에서 좋은 조과를 보였고..
어제의 영하권 추위와 바람속에서도 찌올림을 보셨다는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고생하시는 조사님한테 김총무가..막걸리와 파전 대접해드렸습니다~^^
대물터에서도 오시는분마다 손맛보고 계시고.. 지난주 들어간 3kg 메기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월선지 자주들어오시는 낚시박사님과 일행분꼐서는 꾸준한 집어와 정확한 채비 낚시터에대한
이해만있다면 얼마든지 월선지에서는 한삐꾸라고 아침에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참고로 그분 채비와 조과 참고합니다..~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41-542-6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