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5월 14일날 저희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관리실옆에 심어놓은 씨들이 자라서 상추와 야채로 자라서 요즘 월선리를
찾아주시는 조사님들의 입을 즐겁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이지 날씨가 덥고..바람은 잔잔해지는 정형적인 여름날씨로 바뀌고
있는듯하고.. 이제는 저녁으로도 큰추위는 없는듯합니다.
대물터와 붕어터 모두 양호하게 조황보이면서 어제는 밤낚시즐기시는분들이 모두
아침까지 낚시를 즐기시고 나가셨습니다.
12시경까지 입질이 나무좌대에서만 활발하게 들어왔으나 2시경부터는 모든자리에서
골고루 입질이 찾아들었던것 같습니다.
어제 나무좌대 2.9칸대 항아리 자리에서 상당한 마릿수를 내셨는데 혹시 항아지자리
모르시면 총무한테 물어보세요~
월선리는 토종들의 2차산란을 어제 한참했고 월선리 가물치들은 모두 산란을 맡치고
알자리를 지키고 있는듯보입니다.
새소리와 개구리소리와 함께 조용하게 힐링낚시하실조사님들은 월선리로 놀려오세요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41-542-6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