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같은 녀석들이네요 ^^
노지에서도 토종 손맛은 이어집니다
펄떡이는 녀석들.. 참으로 손맛 당기게 합니다
완연한 봄입니다.
이제 정말 마음 푹 놓고, 낚시를 즐길 때가 왔습니다.
아직 노지에서 호조황은 이른 감이 있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조황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수상좌대 조황이 가히 폭발적입니다.
토종 월척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커진 토종 월척 손맛에 깜짝 놀라실 것 입니다.
수상좌대 예약을 미리 미리 부탁 드립니다.
자세한 조황은 사진으로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