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치고는 많이도 왔습니다. 무너미를 넘기면서도 흐르는 물의 량이 많아 찌톱을 한마디 잠기게 하였습니다. 날씨가 나쁜 탓인지 지난 주말 예약율도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헐렁한 용담의 주말 모습이었습니다. 그것이 이유인지,,,, 바람이 불고 비가 많이 와서인지...? 그런날 4짜가 많이도 나와 주었습니다. 용담의 대물들은 늦은 밤에 들려오는 빗소리를 좋아합니다 일요일 오후 늦게 오신 두분이 입실한지 얼마 되지않아 4짜를 포획했습니다. 이후~~ 허리급을 위시하여 한좌대에서 하룻밤에 5마리나 출몰을 했습니다. 낚시....참 알수없네요~~^^
"4짜 이상의 붕어는 방출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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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및 좌대 둘러보기 |
용담낚시터 4짜 성적표 |
http://cafe.naver.com/fish2012yd/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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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낚시터 좌대 보기 |
아담한 용담낚시터에는 은밀이 움직이는 대물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허리급 붕어와 4짜가 담겨져 있는 이곳 용담에서는 침묵속에 낚시를 해야 합니다.
가끔 들리는 대물이 수면을 때리는 펌핑 소리만 들어도 당신의 심장이 멎을것 입니다.
용담에서는 침묵과 정숙만이 대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
용담낚시터 좌대는 모두 연안에서 입실을 할 수 있는 연안 접지형입니다.
♣ 내 부 시 설 모 습♣
※ 좌대 예약 입금 계좌 : 국민은행 090502-04-133400 유 인 환
☏ 010-3721-3910
감 ♧ 사 ♧ 합 ♧ 니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