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암호 현암좌대입니다.
시월 첫째날,한가위연휴 첫째날 현암의 조황소식입니다.
서울에서 출조하신 이사장님께서 마릿수 조황을 하셨습니다.
9치급 혹부리와 팔뚝만한 메기는 보너스로.........
수고하셨습니다.
연안쪽으로 출조하신 김사장님께서 마릿수 조황을 하셨습니다.
사진 찍기를 거부하셔서 고기만 올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사님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조황문의:033)243-7471,010-2088-9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