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도 토종과 함께

황금 연휴의 시작입니다. 날씨도 좋았고, 조황도 좋았습니다. 물이 빠져 드러난 관리실 우측 노지 포인트도 변함없이 좋은 조황을 보였습니다. 던지는 곳마다 포인트가 되었고, 던지는 곳마다 고기가 올라왔습니다. 긴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한 조사님들이 많았는데요,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 너무 바빴던 관계로 사진은 어제 밤 노지 조황 올립니다. 밤에도 변함없이 잘 올라오고 있으며, 내일은 더 자세한 조황을 알 수 있는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