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암}} 여유로움과 바쁜손길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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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내강리 528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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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2,500평 |
주어종 | 토종붕어 |
좌대수 | 50석 |
허용칸수 | 4.0칸 이내 |
수 심 | 1.0m ~ 3.5m |
부대시설 | 접지좌대 9동, 방가로 5동(TV냉난방), 샤워실 |
입어료 | 3만원 |
문 의 | 031-672-8403010-8856-8403 |
주인 아주머니 불친절이 갈때마다 점점 더 느껴지네요.(몇몇 조사님들 여론을 들어본 결과)
전화받을 때부터 친절함이 없는 것으로 시작,
조사님들 라면 등 야식그릇 세척 못하게 세면장 '수세미' 치워버렸고 퇴근하면서 '수도밸브' 잠그는 등등...
(이 내용 말고도 더 신랄한 말씀들 많았지만 남자사장님이 좋으셔서 이정도만 하죠)
낚시터주인마님들, 손님이 많아지면 변한다더니..."초심"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회원들 담주에 또 갑니다
잘부탁합니다
반갑습니다.
언제나 깊은 관심과 사랑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약간의 오해로 인한 서운한 점이 많으셨나 봅니다.
일부러 수세미를 치우거나 수도밸브를 잠갔다는 것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최근에 급격한 물 사용으로 물이 부족한 상태임...)
약간의 오해가 생긴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전화 통화에서의 소통과 공감에 대한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 다시금 느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회암에서 시정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비록 그것이 상대에 대한 오해에서 출발한 것 일지라도...
말씀 해주신대로 더욱 친절하도록 노력하여 "언제나 초심을 잃지않는 회암"이 될 것 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낚시가 되시고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