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산리 우리님 입니다.
올들어 첫번째 붕어 입니다.
자손 많이 번창하라고 고향으로 보내줍니다.
군포에서 오신님이 잠시 틈나는 시간에 루어로 55센티 대형악마를 ..
평온한 후산리...
누치의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봄바람 부는 낚시터의 저녁시간 ~~
님들
간밤엔 쌀쌀한 기온에 발을 동동굴럿지요.
달밝은밤에 수루에 홀로앉아 찌불을 ....
미동도 않는 찌를 뒤로하고 추위피해 방안으로....
종알종알 새소리에 ~~
아침입니다.
올들어 첫 붕어를 낚시로 어제 상면했습니다.
우리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림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