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굿은 날씨가 일주일을 벼르던 조사님들의 희망을
무참히도 앗아간 주말의 신수지 모습입니다.
비바람을 이기고 손맛을 충분히 보신후 방생하시는...
소나무 포인트 입니다 이곳은 그래도 비바람이 덜탑니다.
곶부리 모습입니다.
잔교는 밤낚시를 할수없었지만 일요일 아침에...
수상좌대 모습입니다.
비바람으로 인하여 조사님들의 힘든 주말이었지만 대체로
바람이 덜몰아치는 수상좌대에서는 손맛을 충분히 본듯하였고
잔교나 곶부리쪽은 전혀 낚시를 할수없는 상태였으며
관리실건너 소나무포인트쪽은 산 비탈에 위치한 관계로
비바람을 조금은 피할수있어서 낚시가 가능하였습니다.
낚시가 가능하였던곳은 조항또한 대채로 나쁘지는 않았던
힘든 주말이었습니다.
